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기업소식] “타이거 우즈, 더스틴 존슨의 선택”... 팀테일러메이드, PGA챔피언십 우승 가능성은?

세계적 선수들의 골프채 ‘테일러메이드’ 관련 대회로 각광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타이거 우즈, 더스틴 존슨 등 세계적 골퍼들이 선택한 골프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관련 골프경기 개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테일러메이드 P7TW 아이언 사용한 우즈
 
타이거 우즈가 이번 주 열리는 101번째 PGA챔피언십에서 메이저 16승을 챙길 수 있을까. 라스베이거스 웨스트게이트 슈퍼북은 우즈의 우승 확률을 10:1로 정했다.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와 함께 가장 높은 확률이다. 이번 메이저는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블랙코스에서 열린다. 작년까지 8월에 열렸던 PGA챔피언십이 올해는 5월로 스케줄을 옮겼다. 1949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시즌 2번째 메이저가 되면서, 선수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대회다.  
 
우즈는 마스터스에서 생애 15번째 메이저 우승을 거둔 후 PGA챔피언십 우승 확률이 8:1로 치솟았다. 올해 두 번째 메이저에서도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꼽혔다. 하지만 그는 우승 이후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쉬었다는 이유로 우승 확률이 10:1로 내려앉았다.
 
그럼에도 우즈의 우승 확률을 높이 점치는 이유는 그가 이 골프코스에서 열렸던 2002 US오픈에서 한 차례 우승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 코스에서 우즈를 제외한 유일한 메이저 우승 선수는 루커스 글로버다. 이런 경험 때문에 그가 우승 확률 면에서 더스틴 존슨과 브룩스 켑카보다 살짝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우즈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테일러메이드의 P7TW 아이언을 사용, 이번 시즌 그린적중률 75.56%의 정확성을 보이며 그린적중률 1위를 기록 중이다. 그가 그린적중률 1위로 메이저 대회를 출전한 적은 2008년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에서 열린 US오픈 때다. 당시 로코 미디에이트를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이기며 14번째 우승을 했다. 그리고 잭 니클라우스와 함께 그랜드 슬램을 3번 달성한 선수가 됐다. 완벽한 휴식, 최고의 샷감, 메이저 우승 경험으로 우즈가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에 오르게 된 것이다. 
 
‘세계 랭킹 1위’ 존슨과 매킬로이, 존람
 
본문이미지

더스틴 존슨 역시 타이거 우즈와 함께 우승 후보자로 꼽힌다. 세계 랭킹 1위인 존슨은 WGC 멕시코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해 톱10만 6번 기록했다. 평균 타수 69.564를 기록 중이고 스트로크게인드 토털에서 2.307로 출전한 대회에서 평균보다 2타나 앞선다. 게다가 올해 스트로크게인드 퍼팅에서 0.796으로 5위에 올라와 있다. RBC헤리티지 4라운드에서 77타를 치지 않았더라면 그의 우승을 더 기대할 수 있었을 것이다.
 
본문이미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는 12:1의 우승 확률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 8번이나 톱 10에 들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평균 타수 69.645로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스트로크게인드 토털에서 2.681타 앞선다. 스트로크게인드 티투그린에서는 2.483으로 이번 시즌 최고의 샷감을 보여주고 있다. 퍼팅만 잘 받쳐주고 4라운드 때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2014년 이후 다시 한 번 메이저 우승컵을 품에 안을 수 있을 것이다. 매킬로이는 2주 전 열렸던 웰스파고챔피언십에서 8위로 마감했다.  
 
본문이미지

존람은 12개 대회에서 8번이나 톱 10에 들었다. 그는 손목 부상으로 기권한 저스틴 토마스, 저스틴 로즈와 함께 18:1의 우승 확률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는 20:1의 확률로 201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제이슨 데이가 차지했다. 데이는 마스터스에서도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데이가 우승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등 부상이다. 데이는 웰스파고챔피언십 프로암에서 풍선을 불며 재활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는 ‘시드니모닝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풍선을 불면 갈비뼈, 힙 그리고 어깨가 펴지고 정렬이 잘 되면서 부상을 완화시켜준다”고 했다. 데이는 웰스파고챔피언십에서 공동 24위로 대회를 마쳤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입력 : 2019.05.28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신승민 ‘A.I. 레이더’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