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개띠인 내가 초,중등 시절 때 한글전용, 한자혼용으로 갈팡 질팡한 시절을 보내다 보니, 한자 몇개 섞인 신문도 제대로 못읽는 친구들이 많다(요즈음 학생들은 아예 까막눈이다).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정통성 없는 박정희가 한글전용을 지시 했다는데, 그걸 지시라고 따른 그 당시 문교장관들을 끝 까지 추적하여 조져야 하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

비밀번호 58년 개띠인 내가 초,중등 시절 때 한글전용, 한자혼용으로 갈팡 질팡한 시절을 보내다 보니, 한자 몇개 섞인 신문도 제대로 못읽는 친구들이 많다(요즈음 학생들은 아예 까막눈이다).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정통성 없는 박정희가 한글전용을 지시 했다는데, 그걸 지시라고 따른 그 당시 문교장관들을 끝 까지 추적하여 조져야 하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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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졌냐? 한자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것이다. 우리의 정신이 깃든 고전들이 거의 한자로 되어 있어 그것을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는 학자들은 노령화로 점점 줄어 들고 젊은들은 외면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우리의 정신문화 유산이 사라지는 안타까움이 있는것이다.

비밀번호 한글이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졌냐? 한자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것이다. 우리의 정신이 깃든 고전들이 거의 한자로 되어 있어 그것을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는 학자들은 노령화로 점점 줄어 들고 젊은들은 외면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우리의 정신문화 유산이 사라지는 안타까움이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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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님의 글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전에도 본인이 지적 한것처럼 우리의 고전이 히브리어로 되어 있었다면, 이땅의 이스라엘 구신쟁이인 기독교도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한글로 완벽하게 해석했을 겁니다. 기독 구신쟁이 경전에 한자 하나 발견 할 수 없지요! 그 정신으로 한자로 된 우리의 고전을 우리 말로 옮겼으면 우리는 문화 대국이 됐을 겁니다.

비밀번호 이기자님의 글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전에도 본인이 지적 한것처럼 우리의 고전이 히브리어로 되어 있었다면, 이땅의 이스라엘 구신쟁이인 기독교도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한글로 완벽하게 해석했을 겁니다. 기독 구신쟁이 경전에 한자 하나 발견 할 수 없지요! 그 정신으로 한자로 된 우리의 고전을 우리 말로 옮겼으면 우리는 문화 대국이 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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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로 좀 퍼 옮깁니다. // 국어의 70%? = 漢字語, 30%? = 한글 + 英字 + 기타. // 한글 창제의 목적은?? 훈民正음.!! // 언어 = 소리(말+) + 뜻(글+) // 한글(소리글)만으로써 = 100%의 言어? 한자(뜻글자)만으로써 = 100%의 언語? // [書不盡言 言不盡意]+?!?!!

비밀번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로 좀 퍼 옮깁니다. // 국어의 70%? = 漢字語, 30%? = 한글 + 英字 + 기타. // 한글 창제의 목적은?? 훈民正음.!! // 언어 = 소리(말+) + 뜻(글+) // 한글(소리글)만으로써 = 100%의 言어? 한자(뜻글자)만으로써 = 100%의 언語? // [書不盡言 言不盡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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