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북한 비핵화’와 ‘한미공조’ 강조한 주한 美 대사

"한·미 목소리 일치해야만 '북한 비핵화'란 공동 목표 달성할 가능성 커져"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7일, “남북 대화는 비핵화와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과 미국의 목소리가 일치돼야만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의 이런 발언은 남북관계 개선에 중점을 둔 문재인 정부와 달리 미국 정부는 ‘북한 비핵화 프로세스’에 맞춰 협상이 진행돼야 하며, 그 과정에서 한미공조가 공고해야 한다고 밝힌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진행된 ‘한반도 평화전망과 한미동맹 진단’이란 주제의 전문가 좌담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4번째 방북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과 미국이 싱가포르 공동합의문에서 얘기한 4가지 요소에 대해 논의했고,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풍계리 핵실험장과 동창리 미사일시험장에 검증단을 초청하기도 했다”며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지만, 한미가 계속해서 북한 문제에 대해 공동의 목소리로 접근해 나가면 평양과 판문점, 싱가포르의 약속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10.1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