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대통령. 사진=조선DB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여름 휴가를 맞았다. 이 대통령의 휴가 기간은 4일부터 8일까지로, 이 대통령 부부는 지난 2일 대통령 별장 청해대가 있는 경남 거제 저도로 향했다.
이 대통령이 이번 휴가동안 향후 정국에 대해 고민하고 휴가 후 내놓을 '저도 구상'의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먼저 이 대통령은 휴가 기간 한미정상회담과 민생 등 주요 국정 현안을 지속적으로 보고받고 챙길 예정이며, 독서와 영화 감상 등으로 재정비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이달 중하순 회담이 열릴 것이로 예상되는 가운데 회담 의제와 협상 전략 등을 휴가지에서도 점검하게 된다. 특히 관세협상에서 다루지 않았던 안보 관련 의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대해 대책을 구상할 전망이다.
교육부·여성가족부 장관과 대통령실 인선, 광복절 특별사면 규모도 이번 휴가 기간 중 고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별사면권을 가진 이 대통령이 이를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대표가 선출되면서 당정관계도 새롭게 구상해야 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