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한 바디감의 초코 드링크 신제품 '왕실초코'. 사진=빙그레
빙그레가 50년 유제품 노하우를 담아 더욱 진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신제품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달콤한 초코와 카라멜 시럽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미를 제공하며, 한 번 마시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이 특징이다.
특히, 빙그레는 오랜 유제품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초코 드링크의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단짠’의 균형 잡힌 조화를 이뤄 10~20대 젊은 소비자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왕실초코’는 190ml 용량으로 출시되며, 순차적으로 모든 유통 채널에 입점해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초코 드링크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더욱 깊고 진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색다른 매력을 품은 ‘왕실초코’ 출시로 가공유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