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위공직자범죄수서처(공수처)와 경찰이 오전 7시30분 현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의 철조망을 제거 중이며, '차벽'을 넘기 위해 사다리를 이용해 본격적으로 관저 진입을 시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 정혜연 기자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hych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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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서처(공수처)와 경찰이 오전 7시30분 현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의 철조망을 제거 중이며, '차벽'을 넘기 위해 사다리를 이용해 본격적으로 관저 진입을 시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 정혜연 기자
입력 : 2025.01.15
정혜연 ‘세상 속으로’
hychun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