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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택우 신임 의협 회장 취임

선거 당시 의대생에게도 협회 준회원 자격을 부여 약속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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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된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장(오른쪽)이 지난 1월 8일 당선증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김택우 신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공식 취임한다. 


김 회장은 지난 8일 당선 직후 “빠르게 상임 이사진을 구성하고 의협 목소리를 단일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서는 “올해 교육 문제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플랜이 나오면 2026년도에 대해 같이 논의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지난 11일 정부가 사직 전공의에 대한 수련 특례 및 입영 연기 조치 등을 내놓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힌 데 대해서 김 신임 회장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이날 취임사 등을 통해 관련 현안에 대한 입장이나 향후 대응 방향을 밝힐 수 있다. 


의협은 취임식에 이어 16일에는 기자간담회와 첫 상임이사진 회의를 연다. 상임이사진 구성은 대부분 마쳤다고 전해지며 16일 집행부 인선을 공개하리라 예측된다.


사직 전공의 대표 격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부회장 등 주요 직책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진다. 여기에 기존에 없던 의대생 몫 직책도 신실된다고 전해진다.


김 회장은 선거 당시 의대생에게도 협회 준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이 협회 업무에 참여할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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