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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명가한의원 광주수완점,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과 진료협력 협약 체결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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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경륜선수 주현욱씨, 태영명가한의원 광주수완점 전의상 병원장. 사진=전의상 제공

태영명가한의원 광주수완점(병원장 전의상)이 지난 8월 29일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김광록 지부장)과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륜선수 주현욱씨도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경륜노조 소속 직원·가족이 태영명가한의원을 이용할 때 진료비 할인 혜택과 진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전의상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륜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운동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한방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어 “365일 열려있는 병원으로 운영해 언제든 편하게 내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믿음으로 치료하는 한의원이 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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