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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17일간의 대장정 마쳐... 한국 종합 8위

금메달 13개로 최다 타이 기록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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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한국 금메달리스트 모습. 사진 중앙은 2024 파리 올림픽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양궁 김우진·임시현. 사진 맨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오예진, 양궁 여자 단체 임시현·전훈영·남수현, 양궁 남자 단체 김우진·김제덕·이우석,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오상욱, 사격 여자 권총 25m 양지인, 양궁 여자 개인 임시현, 태권도 여자 57kg급 김유진, 태권도 남자 58kg급 박태준,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오상욱·구본길·박상원·도경동,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양궁 남자 개인 김우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반효진. 사진=뉴시스

 

2024 파리올림픽'이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파리올림픽 폐회식이 12일 오전 4시(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진행됐다.  폐회식 연출은 개회식 연출자였던 티에리 르불 총감독이 맡았다. 

 

폐회식은 개회식을 되짚어보는 영상으로 시작돼 파리에 대한 찬가 '파리의 하늘 아래' 공연으로 이 도시와의 작별을 알렸다.

선수단 입장은 개막식과 달리 각 국가 선수단이 순서 없이 등장했다. 한국 폐회식 기수는 태권도 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경희대), 한국 여자 복싱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복싱 여자 54㎏급(동메달) 임애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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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각)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합계 32개의 메달을 따면서 종합 순위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총 메달 개수는 지난 1988 서울 대회 33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딴 대회로 기록됐다. 2008 베이징 대회(32개)와 타이다. 금메달 개수 13개는 2008년 베이징, 2012 런던 대회와 함께 최다 타이 기록이다. 

 

대한체육회는 애초 금메달 5개로 종합 순위 15위를 예상했다.  선수단 규모가 48년 만에 하계 올림픽 최소 인원(144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궁만 금메달 5개를 따고 펜싱, 사격에서 금메달이 쏟아지는 등 목표를 일찌감치 초과달성했다. 


종합 순위 1위는 금메달 40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42개로 총 126개의 메달을 획득한 미국이 차지했다. 금메달 40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24개 총 91개의 메달을 획득한 중국이 2위를 기록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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