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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어디서 시작하나

28일 국민의힘은 가락시장, 더불어민주당은 용산에서 출정식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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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에서 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8일 0시부터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여야 대표는 각자 상징적인 장소에서 첫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0시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가락시장)에서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 나경원·안철수·윤재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인 출정식을 갖는다.  

 

국민의힘이 첫 공식 일정 장소로 가락시장을 택한 것은 최근 치솟는 물가로 인해 악화된 민심을 의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락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수산물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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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상가를 인근에서 시민들을 향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식 출정식에 참석한다.  이 대표는 출정식 전에는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출정식 후에는 서울 지역구를 돌며 선거 지원 유세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위치한 용산에서 출정식을 갖고 정권 심판론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녹색정의당은 28일 0시에 이태원 해밀턴호텔 골목의 이태원참사 현장을 방문하고 서울시청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할 예정이다. 출정식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 갖는다. 

 

새로운미래는 28일 0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출정식은 같은날 오전 대전에서 가진 후 유성소방서와 국립현충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개혁신당은 28일 0시 지도부의 서울 영등포소방서 격려방문으로 첫 공식선거운동 일정을 시작한 후 같은날 오후 서울 영등포역 앞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조국혁신당은 28일 0시 부산역 앞에서 조국 대표가 선거운동 개시를 선언한 후 같은 날 오전 동백섬 등대 앞에서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공식선거운동기간은 3월 28일~4월 9일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외국인이나 미성년자, 공무원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나 단체를 제외하고 누구든지 선거일 전날(4월 9일)까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등은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 장소에서 연설할 수 있다. 다만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정당 소속 지역구 후보자가 비례대표 정당 및 그 정당 소속 비례대표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선거법에 위반된다. 반대로 비례정당 소속 후보자 등이 지역구 정당이나 지역구 정당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하는 것도 금지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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