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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 사진작가 마르친 리체크 한국 첫 개인전

3월 18일(월)부터 5월 24일까지 KF갤러리에서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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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백조에게 먹이를 주는 남자, 마르친 리체크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르친 리체크(Marcin Ryczek)의 사진전이 열린다.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는 주한폴란드대사관(대사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H.E. Piotr Ostaszewski))과 공동으로 <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을 연다. 3월 18일(월)부터 5월 24일(금)까지 서울 KF갤러리(중구 수하동)에서 열린다.

 

마르친 리체크(Marcin Ryczek)는 폴란드 출신의 사진 작가로, 더 가디언, 텔레그래프, 내셔널지오그래피 등 세계 유수 매체들에 작품이 소개됐다.

 

게임, 마르친 리체크.jpg

게임, 마르친 리체크

 

리체크의 작품은 평화, 인간과 자연의 조화 등을 주제로 미니멀리즘의 기하하적 요소를 담고 있다. 추상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관람객에게 해석의 여지를 열어두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과 인공물, 인간의 모습을 병치시킨 그의 사진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동시에 철학적 사유를 이끌어낸다.

 

 

그의 대표작 <눈 속에서 백조에게 먹이를 주는 남자>는 쉽사리 눈을 떼기 힘들 정도로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작품이다. 이 사진으로 그는 2013년 국제순수예술사진상(Fine Art Photography Awards) 최고상을 수상했다.

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 포스터.jpg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리체크의 개인전이다. <눈 속에서 백조에게 먹이를 주는 남자>를 포함 35점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3월 20일(수) 오후 4시에는 이번 전시를 위해 방한한 작가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된다. 전시는 무료다.

 

입력 :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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