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이부진 나온 NBA 중계 화면에 잡힌 선수 케빈 러브는 누구?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외모로 여성 팬들 인기 독차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아들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POTV 방송화면 캡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 2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사장과 아들 임 군이 NBA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 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 사장이 잡힌 화면에는 NBA 농구 선수도 나왔는데, 그는 왕년의 스타 케빈 러브다. 


2008년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번으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지명된 러브는 2008-09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데뷔를 했다. 2010/11시즌 리바운드왕과 기량발전상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르브론 제임스,  카이리 어빙과 빅3를 구축하며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중반 마이에미 히트와 계약한 러브는  8번 시드로 NBA 파이널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케빈 러브는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외모로 여성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선수기도 하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1.03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