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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12일 '2023 북한인권 상호대화' 제4차 토론회 개최

'북한인권조사기록, 정부-민간의 역할과 과제' 다룰 예정

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gasou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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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북한인권 상호대화 제4차 토론회 포스터. 사진=통일부 제공

2023 북한인권 상호대화 제4차 토론회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센터포인트 광화문 roomA에서 개최된다.


통일부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북한인권조사기록, 정부-민간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북한인권 관련 학계 및 시민사회 내 상호 이해 증진 및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김수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신희석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 법률분석관이 각각 좌장과 발제를 맡는다.


유수연 한미래 공동디렉터, 이상선 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관, 강윤주 서울유엔인권사무소 법무관이 패널로 참여해 위 주제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관은 통일부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안내된 링크에서 신청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통일부는 오는 11월 말까지 북한인권 주요 쟁점별 토론회를 4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글=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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