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민주당 비이재명계 '민주당의 길' 오는 31일 출범

이재명 사법리스크와 맞물려 출범.... 비명계 구심점 될까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해 7월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반성과 혁신 연속토론회’에서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내 비이재명(비명)계 의원들을 주축으로 한 '민주당의 길'이 오는 31일 공식 출범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길'은 오는 31일 첫 모임을 갖고 '민심으로 보는 민주당의 길'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민주당의 길'은 지난해 전당대회 이후 비명계가 구성한 '반성과 혁신'이 확대, 개편한 모임으로, 당내 대표적인 비명계 인사인 김종민, 이원욱 의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민 의원은 지난 17일 언론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표 검찰 수사에 대해 "당이 나서는 것은 맞지 않다"고 했다.


또 '민주당의 길'에는 '반성과 혁신'에 가입하지 않았던 의원들도 새로이 가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비명계 몸집이 불어나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표가 잇달아 검찰 소환을 당하는 등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가시화되면서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비명계를 대표하는 새로운 구심점 역살을 하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온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1.23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