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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원으로 캠핑에 최적화된 별장을 구할 수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국내 최초 캠핑형 공유별장 '홍천 별빛계단'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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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의 홍천 '별빛계단'. 그래픽=건설사 '건축미학'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캠핑 인구는 700만명을 돌파했다. 그야말로 캠핑의 시대다. 


캠핑의 끝판왕은 무엇일까. 수억 원짜리 캠핑카? 아마 캠핑의 종착역은 캠핑에 최적화된 별장일 것이다. 


건설사 '건축미학'은 이 같은 심리를 파고들었다. 건축미학이 '다섯 번째 계절'이란 브랜드로 여러 사람이 공동소유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용하는 동안 편의는 물론 향후 매각까지 지원하는 공유별장을 개발, 이용자를 모집하는 것이다. 


공유별장이 지어지는 곳은 강원도 홍천. 단지명은 별빛계단이다. 


그러니까 건축미학이 만드는 공유별장의 풀네임은 '다섯 번째 계절'의 홍천 '별빛계단'이다. 


전체 단지 2.jpg

2500만원의 비용을 낼 열 사람을 모집, 2억5000만원 상당의 공유별장을 짓는다. 크기는 40㎡. 

 

앞서 여러 사람이 공동소유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고 언급했는데, 이런 식이다. 


2500만원의 비용을 낼 열 사람을 모집, 2억5000만원 상당의 공유별장을 짓는다. 크기는 40㎡. 


비용을 낸 사람은 이 별장을 '콘도' 처럼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을 통해 다른 공동소유자와 사용이 겹치지 않게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다. 


2500만원을 지급하면, 2억5000만원 상당의 빌라를 일 년에 최대 한 달 동안 원하는 날짜에 평생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별빛계단'은 대지면적 약 6000여 평에 45개 공유별장 필지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1㎞에 달하는 소나무 숲길이 있다. 


또 곳곳에 마련된 숲속 벤치는 동행한 지인들과의 숲속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 되어준다. 단지 중앙에 있는 인피니티 수영장과 책을 주제로 한 카페는 휴식이 최적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이용자 전용 공용공간이다.


인근 세이지우드 골프장 및 5분 거리에 있는 가리산과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용소계곡 또한 홍천 별빛계단의 이용자들에게 추가적인 즐거움을 주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건축미학 관계자는 "현재 강원도는 2023년 6월부터 시행되는 특별자치도 지정에 따른 개발 기대감 속에,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제주도의 대안으로서 급속하게 떠오르고 있다"며 "중국인들의 부동산 문의 또한 많아서 양양 공항 활성화 등 여러 호재 속에 강원도 부동산 가격상승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했다. 


수영장 .jpg

단지 중앙에 있는 인피니티 수영장과 책을 주제로 한 카페는 휴식이 최적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2500만원 투자가 결코 손해보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다. 


홍천 공유별장 단지 별빛계단을 개발 공급하는 건축미학은 경기도 양평에서 대규모 세컨하우스 단지를 성공리에 분양한 바 있다. 


건축미학의 최원철대표는 “공유별장 프로젝트는, 단독형 별장을 누구나 부담없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휴양 레져 문화의 한 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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