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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친문 성향 검찰, 권오수 입에서 김건희 이름 안 나오자 부인 회사도 털어

고민정, 소환조사 압박...무조건적인 망신 주기 지적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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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아내 김건희 여사를 소환조사하라고 압박한 게 논란을 빚고 있다. 


사건의 내용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막무가내로 '김건희 여사' 공격에만 열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월간조선》 취재 결과 검찰은 2021년 12월 3일 주가 조작 ‘선수’ 등을 구속기소 하면서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가 주가 조작에 공모한 정황이나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핵심 키를 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도 김 여사의 주가 조작 관여 여부에 관해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혐의가 없는 사람을 소환조사하라고 압박하는 건 고의로 망신을 주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도 볼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조사하면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부인 회사까지 파헤쳤다고 한다. 배임, 횡령이 있는지를 살펴봤는데, 명백한 별건 수사였다는 비판이 나온다. 


권 전 회장의 입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자, 압박하기 위해 별건 수사까지 감행한 것 아니냐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하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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