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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9세 한동훈 법무부장관 임명 임박.... 역대 40대 장관은?

최연소는 김희정(만43세) 여성가족부 장관, 남성 최연소는 김두관(만44세) 행정자치부 장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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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오른쪽)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문을 박광온 법사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탄생이 임박했다. 

16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이날까지 재송부할 것을 요청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가 보고서 채택 시한을 넘길 경우 대통령은 열흘 이내에 기한을 정해 재송부 요청을 할 수 있고, 이 기한까지도 국회가 보고서를 내지 않는다면 대통령은 장관을 그대로 임명할 수 있다. 따라서 한 후보자 임명은 이르면 17일,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이뤄질 전망이다.

 

한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이 되면 만 49세(1973년생)로 40대 장관이 된다. 과거 군사정권 시대에는 30~40대 장관이 있었지만 1987년 개헌 후 40대 장관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다.  

 

1987년 이후 장관 중 최연소 기록은 2014년 임명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1971년, 만43세)이다. 

 

남성 장관 최연소 기록은 2003년 임명된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 (1959년생, 만44세)이며 두 번째는 1993년 임명된 이인제 노동부 장관(1948년생, 만45세)이다.

 

2010년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총리 후보자에 만48세인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지명했지만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낙마했다. 1987년 후 40대 총리는 한 명도 없었다. 

 

2003년 법무부 장관이 된 강금실 전 장관은 1957년생으로 만46세였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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