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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미사일 공격에 대한 군사 방어시스템 어떻게 돼 있나?

사드로 중층, SM-3로 상층 방어

북한 미사일 방어 개념. 사진=조선DB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한 우리의 군사방어시스템은 어떻게 이뤄져 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상층·중층·하층 등 고도(高度)별로 구성된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을 목표로 하되 현재 중·하층 중심의 방어시스템을 갖고 있다. 고도 40~150㎞로 공격해오는 북한 미사일에 대해서는 ‘주한미군 사드’로, 40㎞ 이하의 미사일 공격에 대해서는 ‘패트리엇 미사일’ 및 ‘중·장거리 지대공미사일’ 등으로 방어할 수 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7일 사드 관련 정부 합동 브리핑에서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KAMD)에 이지스 체계가 들어오면 SM-3 등을 도입해 다층 방어 체계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장관의 이날 발언에 따라 향후 사드보다 상층 방어가 가능한 SM-3도 우리 해군의 차기 이지스 구축함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국·일본만 보유한 SM-3 미사일은 사드보다 높은 고도에서 적의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SM-3 미사일의 요격 고도는 150~500㎞로 사드 요격 고도(40~150㎞)보다 높다. 기존 KAMD 구성 요소인 패트리엇 PAC-2와 PAC-3 등이 모두 하층 방어(고도 20㎞) 중심인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자료=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8/2017090800237.html)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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