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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또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한글노래 빌보드 1위는 62년만에 처음

새 앨범 'BE'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12월 5일 자 '빌보드 핫100' 1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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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11월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뷔,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시스

 

방탄소년단(BTS)이 또 빌보드 싱글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한 것은 세번째지만 한글 노래로는 처음이다. 

 

11월 30일(현지시간) 빌보드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이 오는 12월 5일 자 '핫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 62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어 노래가 1위를 한 것은 처음이다. 

 

뿐만아니라 같은 날짜의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어 앨범과 한국어 곡으로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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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핫100 1위는 이번이 세 번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 지난달 조시 685, 제이슨 데룰로의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피처링으로 '핫 100'에서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다이너마이트'는 가사 전체가 영어였고 '새비지 러브'에는 한국어 노랫말이 포함됐지만, 본인들의 곡이 아니었다. 방탄소년단이 한국어 노래로 차트에 오른 기록은 올해 초 '온'(ON)(4위), 지난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8위) 두 곡이 있었다.

 

비영어 곡이 핫 100 1위를 한 것은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의 스페인어 곡 '데스파시토' 이후 3년만이다. 스페인어 곡인 '데스파시토'는 지난 2017년 16주 동안 1위로 군림했다. '데스파시토' 이전에는 스페인의 남성 듀오 로스 델 리오의 '마카레나'가 1996년 14주 동안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올해 '핫 100'에서 3곡을 1위에 올린 가수는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방탄소년단뿐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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