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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염원하던 그래미상 후보 올랐다

한국 대중음악 관계자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후보 돼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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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지명됐다. 한국의 클래식과 국각 관계자가 그래미 후보에 오른 적은 있었지만 한국 대중음악 관계자가 후보로 지명된 것은 처음으로, K팝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25일 새벽 발표된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다이너마이트'로 지명됐다. 수상자 발표는 2021년 1월 말이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 자리에 오른 뒤 더 이루고 싶은 것은 그래미라고 수 차례 언급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는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레인 온 미', 제이 발빈·두아 리파·배드 버니&테이니의 '언 디아', 저스틴 비버와 퀘이보의 '인텐션스', 테일러 스위프트와 본 이베어의 '엑사일'과 경합하게 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엔 시상자 자격으로, 올해는 아시아 가수 최초로 그래미 합동 무대에 오르긴 했지만 후보로 입성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3대 음악시상식에서 모두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갖게 됐다.


다음 달 7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최종 투표가 이뤄지며 현지시간으로 내년 1월 31일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가 발표된다.


'다이너마이트'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8월 21일 발매한 디스코 팝으로 한국 대중음악 노래 중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현재 10주 이상 '핫 100'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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