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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MBN 6개월 영업정지 처분

2011년 승인때부터 재승인때까지 자본금 허위로 보고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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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방송채널 MBN이 6개월간 24시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승인취소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타격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30일 오후 ㈜매일방송(MBN)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에 의해 종합편성채널(종편PP)로 승인 및 재승인을 받아 방송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MBN은 6개월간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과 관련한 방송 전부를 할 수 없게 됐다. 다만 방통위는 제작협력 업체 보호 및 고용 안정을 위해 6개월간 처분을 유예하기로 했고,  MBN 및 당시 위법행위를 한 대표자 등은 예정대로 형사 고발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오후 2시부터 회의에서 승인 취소, 6개월간 24시간 영업 정지, 6개월간 심야시간대 영업정지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뉴스를 제공하는 방송사에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5월 롯데홈쇼핑도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하루 6시간(오전 2~8시)이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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