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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이건희 회장의 업적

그룹 매출 39배 늘어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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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삼성그룹의 외형적 성장과 함께 선진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도전과 활력이 넘치는 기업 문화를 만든 장본인이다. 이로써 삼성은 내실 면에서도 세계 일류 기업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삼성그룹은 1938년 임직원 40명과 함께 창업된 회사다. 창업 25주년이었던 1963년, 그룹의 자산은 45억원, 매출 57억원, 세전 이익은 2억6000만원이었다. 

이건희 회장이 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것은 1987년. 이 회장이 창업주인 이병철 선대회장으로부터 그룹을 물려받을 때 그룹의 규모는 자산 10조4000억원, 매출 9조9000억원, 세전이익 2000억원이었다. 
삼성그룹의 역사는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1993년) 전후로 나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꿔라’는 이 회장의 선언은 실제로 삼성그룹의 체질을 완벽하게 바꿨다. 

이 회장이 ‘신경영 선언’을 했던 1987년 삼성그룹의 자산은 41조원, 매출 41조원, 세전이익은 8000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신경영 선언’ 이후 삼성이 이룬 업적은 눈부시다. 이건희 회장이 취임 25주년을 맞았던 2012년 삼성그룹의 자산은 542조6000억우너, 매출 380조원4000억원, 세전이익 39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그룹의 지난 2018년도 2018년 그룹 매출은 387조원으로 이 회장이 취임할 당시(1987년)보다 약 39배가 늘었다. 이익은 2000억원에서 72조원으로 359배 늘었다. 주식의 시가총액은 1조원에서 396조원으로 396배 늘었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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