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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병풍 두른 듯‧‧‧ 단풍 맛집 영월

[온라인 화보] 영월의 가을 下

이경석  조선뉴스프레스 기자  francis@chosun.com

사진 이경호   C영상미디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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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닿는 곳마다 산등성이와 강줄기를 만나는 영월에는 풍광 명소가 지천이다. 사계절 두루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지만 산천이 오색으로 물드는 가을은 그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시월, 영월 곳곳을 렌즈에 담았다. 월간조선 뉴스룸은 영월의 가을 풍경을 2차례에 걸쳐 온라인 화보로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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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읍 영월강변저류지. 수려한 경관 사이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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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내려앉은 완택산. 영월읍 연하리와 삼옥리 사이 높이 916m의 완택산에는 산성을 쌓은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고 산행 코스가 영월 10경 중 하나인 어라연을 지나 강과 산의 조화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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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읍 응봉산 자락 연하계곡의 연하폭포. 골짜기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폭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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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 전경. 영월 유일의 복합 리조트로 동강에 둘러싸인 풍광이 뛰어나고 유럽풍 건물 외관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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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강변저류지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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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면 한반도 뗏목마을에서는 뗏목을 타고 한반도지형을 돌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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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을 따라 가득 핀 붉은 메밀꽃이 장관을 이루는 영월읍 삼옥리 ‘붉은 메밀꽃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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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면 신천리에 새로 문을 연 ‘전동 카트 체험장’. 영월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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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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