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읍 영월강변저류지. 수려한 경관 사이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단풍이 내려앉은 완택산. 영월읍 연하리와 삼옥리 사이 높이 916m의 완택산에는 산성을 쌓은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고 산행 코스가 영월 10경 중 하나인 어라연을 지나 강과 산의 조화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월읍 응봉산 자락 연하계곡의 연하폭포. 골짜기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폭포다.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 전경. 영월 유일의 복합 리조트로 동강에 둘러싸인 풍광이 뛰어나고 유럽풍 건물 외관이 눈길을 끈다.
영월강변저류지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코스모스.
한반도면 한반도 뗏목마을에서는 뗏목을 타고 한반도지형을 돌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강변을 따라 가득 핀 붉은 메밀꽃이 장관을 이루는 영월읍 삼옥리 ‘붉은 메밀꽃 단지’.
한반도면 신천리에 새로 문을 연 ‘전동 카트 체험장’. 영월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