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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오페라단, 10월 15일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지난 9월 연기됐다가 재개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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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피리 공연 모습. 사진=뉴시스

‘마적(魔笛)’으로 알려진 모차르트 최후의 오페라 ‘마술피리’가 10월 15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콘체르탄테 형식으로 열린다. 오페라의 연극적 요소를 줄이고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가의 노래에 집중하는 콘서트다.

지난 9월 3일 공연이 예정됐으나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취소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뉴서울오페라단(단장 홍지원)의 오페라 ‘마술피리’는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난 해인 1791년 오스티리아 빈에서 초연되어 성공을 거둔 모차르트의 대표작이다.

‘파미나’는 ‘밤의 여왕’의 딸인데 ‘자라스트로’의 손에 잡혀있다. ‘타미노’와 그의 새잡이 친구 ‘파파기노’는 ‘파미나’를 구해오라는 임무를 부여받고 길을 떠난다. 소프라노가 맡는 ‘밤의 여왕’이 부르는 아리아 ‘지옥의 분노, 마음에 불타고’가 유명한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소프라노 아리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파미나 역 소프라노 이경진, 타미노 역 테너 김성진, 파파기노 역 바리톤 최은석, 밤의 여왕 역 소프라노 이주연, 자라스트로 역 베이스 신명준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예술총감독과 연출 홍지원, 지휘 박지운이 맡는다.

오페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홍지원 단장은 “징슈필(Singspiel-연극처럼 중간에 대사가 들어있는 오페라)로서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선율과 돋보이는 무대 연출은 관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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