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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 정권 비판 논란?

SNS에 쓴 "choo하다" 글에 "이명박 선거노래 부른 사람" 비판 이어져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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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한 목소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JK김동욱(사진)이 현 정부를 비판한 것으로 알려져 도마에 올랐다. 그러나 문화예술인이 정치색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뭐가 문제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친정부 문화예술인들은 혜택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JK김동욱은 2002년 데뷔해 독특한 음색과 음악성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특히 인기 음악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등으로 더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 14일 JK김동욱은 SNS에 "choo하다 choo해" 라고 썼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청문회를 방불케 하는 공방이 진행됐던 날이다. 추 장관을 비판한 글로 볼 수 있다.
 


 
 
이 글에는 수많은 지지 및 비판 댓글이 달렸다. 그를 응원하는 댓글도 많았지만, 방송 퇴출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그가 캐나다 국적이라는 점을 공격하며 "본인의 나라로 돌아갔면 좋겠다"는 댓글도 많았다.
 
JK김동욱이 지난 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곡을 불렀다고 알려지면서 더 심한 공격을 받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씨는 2007년 빅토리(Victory) 싱글 앨범을 출시했고 이 전 대통령 측에서 선거 유세곡으로 활용했다.
 
이와 관련, 개그맨 김제동과 김미화 등 현 여권을 지지한 문화예술인들이 현재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문화예술인의 정치적 성향이 무슨 문제냐"라는 지적은 계속 나온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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