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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펭수, 9개월간 100억여원 벌었다

광고, 협찬, 라이센스제품판매 등으로 수익 올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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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캐릭터 펭수(사진)가 최근 9개월 사이 광고모델, 상표권, 캐릭터상품(굿즈) 판매 등으로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EBS는 펭수가 주인공인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를 운영중이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조명희 의원이 EBS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펭수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광고 모델, 협찬 수익으로 28억3000억원, 이미지 상표권 등을 판매한 수익으로 14억2000만원, 라이선스 상품 매출로 58억8000만원 등의 매출을 올렸다. 총 101억3000만원에 이른다.

EBS는 지난해 말부터 펭수의 인기에 힘 입어 펭수 봉제인형과 문구용품, 티셔츠 등 관련 상품(굿즈)를 선보였다.

EBS측은 펭수 관련 수익을 연기자 및 기획사와 분배했지만, 수익 배분 내역은 계약서상 ‘비밀 유지 의무’ 조항에 의거해 제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연기자는 EBS 직원이 아닌 프리랜서 출연자로 급여가 아닌 회당 출연료를 지급받는다.
 
EBS는 2019년 3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펭수 캐릭터를 선보였다. 펭수는 남극 출신으로 글로벌스타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온 펭귄이다.  TV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번개맨, 뿡뿡이 등 기존의 EBS 캐릭터와 달리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중이다. 현재 자이언트 펭TV의 구독자 수는 208만 명이다.

입력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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