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방탄소년단,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싱글 1위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1위 달성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1위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빌보드 1위'란 빌보드의 싱글 메인 차트인 '핫100'의 1위로, 최고의 인기곡을 뜻한다. 이 핫100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빌보드는 7월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비영어권 가수가 올라가기 어려운 차트이기도 하다. 한국 가수로는 싸이가 2012년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1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이 이제까지 핫 100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의 4위였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을 네 차례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를 핫 100 정상에 올려놓으면서 빌보드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도 쓰게 됐다.

'다이너마이트'는 방탄소년단이 8월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곡이다.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 장르로 가사가 모두 영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01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