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바이에른 뮌헨,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통산 6번째

자국 리그-자국 FA컵-챔피언스 리그 모두 우승하는 '트레블' 달성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2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파리 생제르맹(PSG)을 1-0으로 꺾으며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진=뉴시스
 
독일 프로축구(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챔스)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멩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2~2013 시즌 우승 후 7년만에 챔스에서 우승한 바이에른 뮌헨은 통산 6번째 우승이며, 유럽 축구 역사상 9번째 트레블 달성이다.  트레블이란 자국 리그 우승, 자국 FA컵(자국 축구팀이 모두 참여하는 대회) 우승, 챔스 우승 세 가지 모두 이루는 것을 뜻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킹슬리 코망의 결승골을 앞세워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1-0으로 꺾었다.
 
본문이미지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이 챔피언스리그 결승 후반 14분 팀의 선제골이자 결승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앞서 챔피언스리그 전신인 유러피언컵을 통틀어 총 5차례(1973~1974, 1974~1975, 1975~1976, 2000~2001, 2012~2013시즌) 우승했다.

챔피언스리그 이번 시즌에서는 역대 처음으로 11경기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트레블은 유럽 축구 역사상 통산 9번째로, 바이에른 뮌헨은 2012~2013시즌 이후 두 번째다. 트레블을 2회 이상 기록한 팀은 FC바르셀로나(2회·스페인)과 바이에른 뮌헨 뿐이다.
 
또 6번째 우승으로 레알 마드리드(13회·스페인), AC밀란(7회·이탈리아)에 이어 리버풀과 함께 최다 우승 공동 3위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은 0-0으로 팽팽한 후반 14분 키미히의 크로스를 코망이 헤딩 결승골로 연결해 대미를 장식했다. 골키퍼 노이어는 네이마르, 음바페가 이끄는 PSG의 막강한 공격을 상대로 선방쇼를 펼치며 우승에 일조했다.
 
본문이미지
레반도브스키. 사진=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결승전에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 15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8.24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