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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감축설에 국방부 공식 입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주한미군 감축설 돌아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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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선엽 예비역 육군 대장의 안장식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과 최병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헌화후 경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방부가 20일 오전 주한미군 규모 조정과 관련해 “한미 군사 당국 간 논의된 바 없다”고 했다. 이어 향후 개최될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도 주한미군 규모 조정은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주한미군 규모 조정 등과 관련해서 한미 양국 간 논의된 바는 없다”고 했다. 문 부대변인은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주한미군 규모 조정이 다뤄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한미 국방 당국은 현재 한미 국방장관 회의를 전화 회담으로 개최하는 방향에 대해서 긴밀히 협의 중이지만 여기에서 주한미군 규모 조정 문제는 논의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만 답했다.

앞서 17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방성이 주한미군을 포함해 전 세계 해외 주둔 미군을 철수(감축)시키기 위한 여러 방안을 지난 3월 백악관에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미 국방성은 이 보도에 “언론의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주둔 미군의 자국 철수설은 지속해서 흘러나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이 주한미군 1개 여단 철수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전해졌으나, 미국은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주한미군이 계속 주둔할 것임을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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