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이재명 대통령 첫 내각 인사 발표

총리 후보 김민석, 국정원장 후보 이종석, 대변인 강유정 등

[권세진 ‘별별이슈’] 2025-06-04
이재명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

[취임선서문 전문] "5200만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위탁받은 대리인으로서 책임 충실히 이행할 것"

[권세진 ‘별별이슈’] 2025-06-04
GHF, 가자지구에 식량 지원 지속… 총 700만 끼 이상 지원

최근 식량지원 간 일어난 '민간인 부상 의혹'은 IDF가 조사 中

[백재호의 레이더] 2025-06-04
中 언론 "이재명 대통령, 균형 잡힌 대중 외교 기대"

"중국에 대해 균형 잡힌 외교 접근 추구해야" 강조

[백재호의 레이더] 2025-06-04
美 국무부,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축하성명 내

한·미동맹 강화 의지도 재확인

[백재호의 레이더] 2025-06-04
이재명 대통령, 오전 11시 국회서 취임식

선서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5-06-04
한경협 “이재명 당선 축하…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해 주길”

첨단 신산업 육성‧K-제조업 재건도 강조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5-06-04
[21대 대선] 김문수 패배 승복 "국민 선택 겸허히 받아들인다"

[김태완 ‘Stand Up Daddy’] 2025-06-04
[21대 대선] 15대 대선 이후 최고치... 투표율 79.4%

최고 투표율은 광주 83.9%, 최저는 제주 74.6%

[김태완 ‘Stand Up Daddy’] 2025-06-04
이재명 대통령, 국무총리에 김민석 지명 예정

대통령비서실장은 3선 강훈식 의원

[권세진 ‘별별이슈’] 2025-06-04
[21대 대선] 이재명-김문수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은?

이재명 전남, 김문수 대구에서 최다 득표율 기록

[권세진 ‘별별이슈’] 2025-06-04
이재명 대통령 시대 열렸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나라 만들 것"

역대 대선 최다 득표로 당선., 1728만7513표 얻어 득표율 49.42%

[권세진 ‘별별이슈’] 2025-06-04
[21대 대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재명 51.7% 김문수 39.3% 이준석 7.7%

[권세진 ‘별별이슈’] 2025-06-03
[21대 대선] 오후 3시 투표율 68.7%…사전 포함 3천만 명 투표

지역별 투표율, 전남 77.8%로 최고…부산 65.8%로 최저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5-06-03
대통령의 첫 점심

여야 의원들과 첫 식사하는 미국, 참모들과 죽 먹는 한국

[하주희 ‘블루칩’] 2025-06-03
기억과 감정이 깃든 도자기의 형상들… 이기자 개인전 《형형색색의 병》 개최

6월 6일부터 14일까지, 신사동 프로젝트 스페이스서 조형과 색채의 서사 펼쳐져

[하주희 ‘블루칩’] 2025-06-03
[21대 대선] 오후 12시 투표율 22.9%…지난 대선보다 2.6%p↑

지역별 투표율, 대구 28.7%로 최고…전남 15.0%로 최저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5-06-03
현대차, 미국에서 '10대를 위한 차'에 꼽혀

아반떼와 투싼, 2만5000달러대

[정혜연 ‘세상 속으로’] 2025-06-03
대선 후보들, 선거 결과 어디서 보나

이재명-김문수 자택 대기하며 상황에 따라 이동할 듯

[권세진 ‘별별이슈’] 2025-06-03
제21대 대통령 취임식, 4일 국회에서 열린다

새 대통령 윤곽은 4일 자정께 나올 듯

[권세진 ‘별별이슈’] 2025-06-03
[21대 대선] 오전 9시 투표율 9.2%…지난 대선보다 1.1%p ↑

지역별 투표율, 대구 11.5%로 최고…광주 6.3%로 최저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5-06-03
[21대 대선] 오전 7시 투표율 2.4%…대구 3.2% 최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5-06-03
김문수 캠프, 李 향해 막판 공세 “대통령직은 면죄부 아니다”

[이경훈 ‘현장으로’] 2025-06-02
“나도 써볼까?” 귀염뽀짝 코이카 피코 이모티콘, 네이버 스티커로 무료 배포

[세계 속 코이카] 2025-06-02
국민의힘. 민주당 ‘허위정보 유통금지법’에 “이재명 아들 방탄법” 비판

김문수 “표현의 자유 억압”, 나경원 “현대판 분서갱유”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5-06-02

상단주메뉴

사이트 이용안내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