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尹정부 두번째 검찰총장 심우정 취임, 과제는

전현직 정권 관련 사건 어떻게 해결할까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19
'韓 최초 기상캐스터' 김동완 전 기상통보관 별세…향년 89세

2010년 <월간조선>이 소개한 김동완의 인생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16
우크라이나 현역 군인, 한국서 드론 전쟁 실상 강연한다

오는 24일 충남 계룡시에서 〈PROJECT ARMY OF MUMT〉 개최

[이경훈 ‘현장으로’] 2024-09-15
“슬슬 결혼해야지?” “취업은 했니?”…이런 질문 ‘딱 질색’입니다

PMI ‘추석 연휴에 대한 감정’ 설문조사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5
[르포] 동탄에서 수서까지 단 20여 분, GTX-A 탑승기

동탄→수서 구간 개통, 편도 4450원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5
북한산·지리산 등 11개 국립공원 직영주차장 31곳 무료 개방

내수 진작 위해 14~18일 5일간

[이경훈 ‘현장으로’] 2024-09-15
추석 연휴 둘째날 귀성길 가장 혼잡

서울-부산 '부산 7시간 30분'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9-15
불닭볶음면 자주 먹으면 매운맛 내성 생길까?

매운맛 주요 성분 캡사이신, 통각 수용체 자극해 엔도르핀 분비

[이경훈 ‘현장으로’] 2024-09-14
추석 명절만 되면 극성인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예방법은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메시지는 읽지 말고 삭제, 연락은 바로 거절해야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14
응급의료공백 해결 위한 여야의정협의체 추석 전 출범 불발

8개 의료단체 2025 의대증원 백지화 등 계속 주장, "정부 태도변화 없다"며 불참 선언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14
정신질환 산재, 4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나

[이경훈 ‘현장으로’] 2024-09-13
‘학폭 의혹’ 배우 안세하, 시구 이어 뮤지컬도 ‘손절’

정문성‧정상훈이 대타로 나설 듯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3
전국 의대 수시 모집, 지원자 5만 명 육박…오전 9시 경쟁률 18.4대 1

2978명 모집에 5만 4747명 지원…자정 직전까지 원서 접수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3
‘36주 낙태’ 집도의 따로 있었다…“살인 혐의 추가 입건”

타 병원 소속 산부인과 전문의…수술 사실 인정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3
뉴진스, 하이브와 헤어질 결심?…“25일까지 민희진 복귀시켜 달라” 요구

회사 측과 협의 안 된 라이브 방송으로 ‘최후통첩’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2
손준호 선수 중국축구리그에서 영구제명, FIFA에도 통보된다

"팀 동료에게 20만 위안 받은 적 있으나 승부조작과는 무관"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12
바람 피운 외국인 아내 무참히 살해한 50대男, 징역 23년

내연남 차로 들이받기도…생명엔 지장 없어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2
용산구 호텔서 10대女 2명 동반 투신 사망

투숙객 아닌 외부인…자매 사이도 아냐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2
[단독]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국가에서 형사보상금 700여만원 받는다

서울고법 "무죄판결 받은 사건 관련 비용 국가가 보상하라" 결정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11
“내 딸 가스라이팅 했지?” 14세 딸과 있던 男 찌른母, ‘살인 미수’ 혐의 체포

딸과 함께 있던 남학생에게 흉기 휘둘러

[사회] 2024-09-11
‘전동 스쿠터 음주 운전’ BTS 슈가, 약식 기소 처분

검찰, 정확한 청구 금액 공개는 안 해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1
‘흰 셔츠에 청바지’ 김건희 여사, 한강 찾은 이유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아 현장 근무자 격려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1
경기도 부천 주택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펑’ 폭발

7명 연기 흡입…재산 피해 약 4300만 원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1
추석 앞두고 9월 폭염 이어져... 서울 35도 등 무더위 절정

내일 비 내리며 더위 꺾일 듯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11
‘피부괴사’ 사진 올린 정유라…“탄압에 지쳐 만신창이 돼”

“두 달 반째 병원 신세…진통제 달고 산다” 고통 호소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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