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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총선에 영향력 발휘할까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만나 나눈 얘기는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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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3일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대출 정책위의장,김 대표, 박 전 대통령, 구자근 당 대표 비서실장, 유영하 변호사. 사진=국민의힘 제공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면서 박 전 대통령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김 대표는 지난 13일 오후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약 50분간 만남을 가졌다.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도 함께했다. 

 

박 전 대통령은 김 대표에게 "여당 대표로서 좋은 성과를 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이 있을 것 이라며 "내년 총선을 잘 이끌어 승리할 수 있도록 잘해달라"고 말했다.

또 박 전 대통령과 김 대표는 보수의 대단합이 필요하다는 뜻을 모으면서 그 과정에 박 전 대통령이 가진 경험과 영향력을 모아야 한다고 한다는 생각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의 회동 요청에도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이 2021년 12월 31일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4월 12일에는 당선인 신분이던 윤석열 대통령과 회동했다.

현재 여권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총선 영향력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다만 국민의힘이 승리하려면 보수대통합이라는 전제가 필요한 만큼 박 전 대통령 주변인물들이 총선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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