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윤 대통령, 김의철 KBS 사장 해임안 재가

KBS 이사회 임시이사회 세 차례 진행 끝에 해임 제청안 의결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1201@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김의철 전 kbs 사장. 사진=조선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KBS 이사회에서 제청한 KBS 김의철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재가했다. 


12일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KBS 이사회는 이날 오전 김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을 의결했다. 임시이사회에선 표결에 참여한 서기석 이사장과 이사 등 6명이 모두 찬성해 의결이 이뤄졌다. 야권 추천 이사로 분류되는 5명의 이사는 이날 “김 사장 해임이 부당하다”고 주장한 뒤 표결 직전 퇴장했다.


KBS이사회는 지난달 30일 이사회에 해임제청안을 상정한 뒤, 비공개 임시이사회를 세 차례 열고 찬반 논의를 벌였다.


KBS이사회는 이날 가결된 해임 제청안에서 ▲무능 방만 경영으로 인한 심각한 경영 위기 초래 ▲불공정 편파 방송으로 인한 대국민 신뢰 상실 ▲수신료 분리 징수 관련 직무유기와 리더십 상실 ▲편향된 인사로 인한 공적 책임 위반 ▲취임 당시 공약 불이행으로 인한 대내외 신뢰 상실 ▲법률과 규정에 위반된 임명동의 대상 확대 및 고용안정위원회 설치 등 6가지를 해임 사유로 최종 확정했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입력 : 2023.09.1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jgws1201@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