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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작 '뉴클리어 나우!' 선정

올리버 스톤 감독 "원전, 기후 변화 해결할 수 있는 대안"

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gasou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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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올리버 스톤 감독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서 ‘왜 더 늦기 전에 원자력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선DB

올리버 스톤 감독의 다큐 영화 '뉴클리어 나우!(Nuclear Now!)'가 제3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 영화제는 오는 6월 1일 서울 열린송현공원에서 개최돼 6일까지 이어진다.


영화는 석유 기업들의 로비로 원전이 위험하고 공포스러운 대상으로 인식돼 왔다는 사실을 그린다. 그러면서 탄소 배출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서 원자력 기술이 유일하다고 말한다. 미국 아메리칸대 정치학과 명예교수 조슈아 골드스타인과 스웨덴의 에너지 엔지니어 스타판 퀴비스트의 책 <밝은 미래(A Bright Future)>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화는 2022년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원자력Nuclear'이란 제목으로 처음 소개됐다. 지난 1월 스위스에서 개최된 다보스포럼 상영회를 앞두고는 제목에 ‘Now!’라는 단어를 추가해 기후변화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뉴욕타임스와 CNBC 등 외신은 이 상영회에 관해 "관객들로부터 성대한 환영(big reception)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톤 감독은 지난 18일 조선일보 주최 아시아리더십콘퍼런스(ALC)에 참석해 “탄소 배출은 늘어가고 있고, 이대로 가면 인류에게 희망은 없다”면서 "원전이야말로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원자력 특별전'에서는 '뉴클리어 나우!'외에도 로버트 스톤 감독의 '판도라의 약속'(2013), 프랭키 팬턴 감독의 '아토믹 호프'(2021)등을 관람할 수 있다.


글=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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