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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전 폴리텍 이사장 "김건희 여사, 따뜻하고 솔직한 스승의 자격 갖춰"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오찬..."자기일에 충실했다는 증언, 증거 속속 나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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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동행했던 김건희 여사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를 만났다. 


김 여사는 일본 방문 둘째 날인 지난 17일 일본 도쿄의 한 식당에서 다다오와 오찬을 했다. 

 

다다오 .jpg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 한 식당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오찬을 하며 이세이미야케 옷을 선물받고 있다. 

 

전시 기획자 출신인 김 여사는 2016년 현대 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전시를 개최하며 안도 다다오의 특별 세션을 마련한 것을 계기로 안도 다다오와 인연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의 크 코르뷔지에 전시는 세계 최대 규모였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서한을 통해 새해 인사를 주고받기도 했다. 


김 여사와 다다오와의 만남을 두고 "김 여사가 자기 일(전시 기획)에 충실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란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이우영 전 폴리텍 이사장(현 한국기술교육대 교수)의 김 여사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큰 틀에서 궤를 같이하는 까닭이다. 


이 전 이사장은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김 여사와 관련 "자신이 아는 한 폴리텍은 문제 있는 분이 5년간 강의를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이우영 본문 .jpg

이우영 전 폴리텍 이사장(현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그의 이야기다. 


"일반 대학의 교수님들은 그냥 강의만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폴리텍 교수님들은 다르죠. 밀착형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야 합니다. 강의도 해야 하고, 학생 멘토링도 해줘야 하지요. 게다가 취업 성과도 내야 합니다. 일반 교수들보다 2배 이상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런 걸 종합해서 학장, 학생들이 평가하는데 점수가 높은 분만 재임용이 가능하죠. 1년마다 재계약을 하는데, 5년간 임용됐다는 것은 오랜 기간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여사께서 스승의 자격을 갖추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김 여사는 한국폴리텍대학에 5년간(2005년 3월 1일~2010년 2월 28일) 출강했다. 


이 전 이사장과 김 여사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 재직기간도 다르다.(2014년 10월~2017년 12월) 


이우영 전 이사장은 "김 여사의 폴리텍 강의를 두고 (민주당 등의 공세로)하도 시끄럽기에 전 이사장으로서 폴리텍 지인들을 통해 확인을 해봤다"면서 "너무 심하게 공격당해 '억울하셨을 것'같다. 제 지인들도 모두 똑같이 느끼고 있었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17일 발간한 월간조선 4월호에 나와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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