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다윈KS 이종명 대표, 윤승권 TSID 대표, 이동서 TSID 기술이사.
2023년 2월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소재 서울핀테크랩 대회의실에서 TSID㈜ (대표 윤승권)과 ㈜다윈KS (대표 이종명)은 비대면 본인인증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제휴 및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다윈KS는 글로벌 마켓에 필요한 전 세계 여권인식과 얼굴인증을 결합하여 비대면 본인인증을 고도화했고, 한국 방문 외국인을 위해 DTM/Digital ATM을 통한 17개국 80여종 법정화폐 대상 다이렉트 외화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80개국에서 운영 중인 크립토(Crypto) ATM/CTM을 국내 최초로 설치, 운영 준비를 마치고 곧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0년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사를 통한 규제샌드박스인증(신속확인/블록체인 플랫폼(DPEC) 기반 Crypto ATM & POS 운영)을 받았고 이를 근거로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 완성하여 81번째 Crypto ATM 운영 국가 참여 기업이 될 전망이다.
㈜다윈KS는 최근 삼성동 본사에서 K-POP 브랜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K-POP 서포터즈 그룹과도 전략적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TSID는 인증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해킹과 도용의 가능성을 차단한 '양방향 비고정값 인증기술'과 가짜 URL 또는 복제된 홈페이지로 개인정보를 해킹하는 "파밍(Pharming)"까지 완벽하게 차단하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 인도, 베트남 등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20년의 오랜 연구 끝에 TSID를 개발함으로써 2021년 6월 미국 대통령상을 받았고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DB손해보험과 재보험사의 기술검증에 통과함으로써 TSID 인증기술이 해킹되거나 도용돼 피해가 발생하면 50억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도 개발돼 안전한 세상이 기대된다.
TSID는 수학적 암호화 기법으로 일회성 식별코드를 자동 생성해 서버로 되돌려 보내는 쓰리 스텝 ‘AI’(인공지능) 기술이다. 비밀번호나 생체정보 같은 개인정보(고정값)가 없어 서버에 저장되지 않으며 생성된 식별코드도 사용 후 사라져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 장애인인권센터에 구축된 TSID 장애인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서비스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TSID㈜ 측은 "TSID는 기원전 450년경부터 약 2500년 동안 사용되던 아날로그 방식의 '고정값' 암호체계를 5G 시대에 가장 적합한 '양방향 비고정값' 디지털 암호체계로 바꾸는데 성공했고, 초연결 사회가 도래하고 있음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 시스템이 없어 고민하던 많은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을 수 있는 기술이 세상에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다윈KS 이종명 대표는 "국내 벤처기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인증기술 TSID를 탑재하는 양사의 기술제휴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본격적인 디지털뱅크 플랫폼/DTM, CTM & QR Pay 국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다윈의 검증된 기술력과 TSID 인증기술의 결합은 인류의 안전에 공헌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확실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