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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심야 술자리'는 없었다.... 첼리스트, 밤 10시 전 청담동 떠나

남자친구 속이기 위해 거짓말 한 것으로 밝혀져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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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 사진=뉴시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장한 '윤석열-한동훈-김앤장 청담동 심야 술자리'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담동 한 술집에서 새벽 1시부터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 김앤장 변호사 30명이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했던 첼리스트는 해당 날짜인 7월 19일 심야~20일 새벽 청담동에 있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첼리스트는 남자친구 A씨에게 전화로 윗 내용과 같이 말했고, 김의겸 의원은 A씨를 통해 제공받은 음성녹음을 국회에서 공개했다. 

 

그러나 경찰이 첼리스트의 휴대전화 통신 조사 결과 첼리스트는 19일 밤 10시 이전에 청담동을 떠났고, '제보'는 거짓말이었다.  첼리스트가 "그 술자리에 있었다"고 했던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역시 밤 10시 이전에 청담동을 떠났다.

 

논란의 중심이었던 첼리스트는 그동안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았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23일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진술을 했다. 경찰 조사에서 첼리스트는 남자친구를 속이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의 음성녹음이 김 의원 등에게 넘어간 경위를 조사중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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