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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도어스테핑 194일만에 중단

대통령실 "근본적 재발방지 방안 없이는 계속할 수 없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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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테핑 중인 윤석열 대통령.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아침 출근길 약식회견(도어스테핑)이 잠정 중단됐다.

대통령실은 21일 공지를 통해 "오늘부로 도어스테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 재발방지 방안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개 여부에 대해 "도어스테핑은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그 취지를 잘 살릴 수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재개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갑작스런 도어스테핑 중단은 지난 18일 벌어진 MBC기자와 대통령실 비서관 간 언쟁에 따른 결정인 것으로 보인다. 이때문에 도어스테핑을 중단하는게 바람직하다는 하다는 의견이 나왔고 다수의 참모진이 대통령에 약식회견 중단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호처에서는 돌발 상황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도어스테핑은 용산시대 개막의 상징이자 국민과의 직접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만큼 전면 폐지로 결론이 날지는 미지수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10일 취임해 다음날인 5월 11일 첫 도어스테핑을 진행했다. 이날부터 194일 간 윤 대통령은 총 61회의 도어스테핑을 가졌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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