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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임종석 전 비서실장, 종로로 이사했다

20대 총선 종로 출마 본격화...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경쟁 벌일 듯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사진)이 서울 종로구로 이사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 1번지' 종로에 출마할 의사를 밝힌 것이다.  종로는 지역구 현역 의원인 정세균 전 국회의원이 출마를 계획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서 내년 총선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을 지역으로 예상된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임 전 실장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임 전 실장은 16-17대 국회에서 서울 성동을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20대 총선에서는 주거지를 은평구로 옮겨 은평을에서 출마하려 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했다.  
 
임 전 실장은 청와대에서 나온 뒤 총선 출마 뜻을 밝히며 "당에서 (나의 출마지에 대한) 생각이 있을 것"이라며 험지에 도전할 수도 있다는 뜻을 보여 왔다. 후보지로 꼽힌 곳은 종로와 중구, 나경원 의원의 지역구인 동작을 등이 있었지만 임 전 실장은 종로를 최종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전 의장은 역대 국회의장이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불문률을 깨고 20대 총선에 출마할 뜻을 보여왔다. 따라서 임 전 실장과 정 전 의장의 지역구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자유한국당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 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은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 출마하는 것이 정공법"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서울 서초구에 거주중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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