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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손안의 주치의' 헬스케어 앱의 춘추전국시대

정리 홍수정  조선뉴스프레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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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주로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오랜 시간 앉아서 작업하는 환경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국제 당뇨병 학술지 <당뇨병학(Diabetes)>을 보면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발병 위험이 당뇨병은 1.12배, 심혈관 질환은 1.47배, 사망 위험률도 0.49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와 비만 등 만성질환이 늘어나자 평소 자기관리가 중요해졌고 IoT(사물인터넷)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한 헬스케어 앱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에서 서비스하는 헬스케어 앱은 내 수준에 맞는 운동을 계획하고 친구나 동료와 함께 기록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보험업계에서 출시한 헬스케어 앱의 경우 포인트 상품이나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KGC인삼공사에서 출시한 ‘정관장 케어나우’ 앱은 내 관심사에 따른 맞춤 건강 정보를 전달해 준다. 특히 김동현 선수가 시연하는 ‘5분 PT’ 동영상은 홈트족에게 안성맞춤이다. 푸시 알림을 통해 건강 정보를 체크하면, 정관장몰 마일리지와 쿠폰도 발급해 준다.

이 밖에 다양한 분야와 접목된 헬스케어 앱들이 시장을 넓혀가고 있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 어떤 헬스케어 앱이 나타날지 기대가 된다.

입력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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