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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6주간 모습 드러내지 않아…英 매체 '건강 이상설' 제기

北전문 매체 NK뉴스 “김정은 원산 별장에 움직임 포착”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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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사진=조선중앙방송 화면 캡처

최근 북한 김정은이 한 달 이상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또 다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14일(현지 시각) 김정은의 건강 이상에 대해 보도하면서 “과거 2014년 6주 동안 자취를 감춘 이래 이렇게 오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은 7년 만이다”라고 했다. 당시 자취를 감췄던 김 위원장은 지팡이를 짚고 나타났었다.


인디펜던트는 “김정은의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경우, 다음 달 17일 ‘국가 추모의 날’ 행사(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일)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며 “그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지 여부가 (건강 이상설에 대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북한 관영매체는 지난달 11일 평양에서 열린 국방발전전람회 참석을 다음날 보도한 것을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의 행보를 보도하지 않고 있다. 김 위원장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지도부에 서한을 보내는 등 업무를 보고 있다고 관영매체는 전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지난 11일 “김 위원장의 원산 별장과 평양 인근 맨션의 위성사진을 살폈을 때 움직임이 포착됐다”며 “김 위원장이 이곳에 머물렀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곳은 김 위원장의 건강이 악화했을 때 머무는 곳으로 알려졌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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