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 이세창 전 국민의힘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총괄본부장. 사진=뉴시스
지난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국민의힘 서진(西進:서쪽, 즉 호남지역 진출) 전략을 책임졌던 동서화합미래위원회(미래위)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조직을 확대하겠다고 다짐했다. 내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내후년 차기 총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어서 이들의 활동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선 정국에서 윤석열 후보의 서진 전략을 맡았던 국민의힘 선대위 동서화합미래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대선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3시간동안 이어진 송년회는 미래위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이세창(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 전 국민의힘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총괄본부장이 주관했다. 그는 선대위 조직이었던 미래위를 향후 전국 조직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전 총괄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부터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전국적 조직으로 육성시켜 추후 정치 인재 양성은 물론 윤석열 정부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전북 전주) 출신인 이 전 총괄본부장은 이원창 전 한나라당 의원의 동생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 등을 역임했고 지난 대선 당시 경선때부터 윤 대통령을 도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