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기독교 목사 783명,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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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기독교 목사 783명이 24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강요셉 새중앙교회 담임목사, 황용규 서울선진교회 목사, 하종성 안성내리교회 목사, 정미후 서울선진교회 목사, 조은찬 은혜와진리교회 담임목사 등 전국 초교파 목사 783명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목사들이 대거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에 동참함에 따라 그동안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마구잡이로 제기된 윤 후보의 무속신앙 연루의혹이나 신천지 교회 유착설이 크게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전국 각 지역 목사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추구, 한미동맹 강화, 차별금지법 폐지 등 기독교인의 성경적 이념과 가장 부합하는 후보는 바로 윤석열 후보”라고 지지 선언의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대통령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여러 교인들의 후보 선택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성도들에게 선택을 위한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목사들이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윤석열 후보 지지 서명엔 대한예수교장로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침례교회, 순복음교회, 하나님의성회 등 전국 초교파 목사들이 모두 동참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영호남, 충청, 강원,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교회의 목사들이 함께 했다.

 

 조은찬  목사는 “지금 대한민국엔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이념과 시장경제 추구, 한미동맹강화, 차별금지법폐지, 동성애 반대 등을 천명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어려움과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런 가치에 가장 부합하는 후보가 바로 윤석열 후보라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양승천  목사도 “오늘 전국의 수많은 목사들께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해주셨다는 것에 놀랐다. 부디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 갈 겸손한 지도자가 당선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지선언을 이끈 하종대 윤석열 후보 상임언론특보 겸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공동위원장은 “기독교 목사님들이 대거 윤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것은 문재인 정권 아래서 목사님과 신도 등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증표”라고 말했다.

 

 조경태 직능총괄본부장은 "전국 기독교 목사님들의 용기 있는 지지 선언에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국민적 열망인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 공정과 상식,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온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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