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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작년 기준 한국 '백만장자' 20만여 명으로 13위...1위는 479만여 명의 미국

백만장자 기준, 부동산 제외한 금융자산 100만 달러(약 11억 5000만 원) 이상 보유

일러스트=조선DB
9일《조선일보》보도에 따르면 한국 백만장자의 수가 2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전 세계 기준으로는 총 115만 명이 늘어났고 우리나라에서는 1만 5000명이 증가했다. 

여기서 백만장자란 부동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을 100만 달러(한화 기준 약 11억 5000만 원) 이상 보유한 사람을 뜻한다.

8일 글로벌 컨설팅업체 캡제미니가 발표한 '2017 세계 부(富)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전 세계 백만장자가 115만 명(7.5%) 늘어난 1650만 명이라고 추산했다.

한국의 백만장자는 1만 5000명 증가한 20만 8000명이다. 전년과 동일한 13위다. 올 8월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역시 국내에서 10억 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부유층이 24만 2000명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세계 부자들이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리면서 백만장자 숫자와 자산 규모가 증대됐다고 한다. 보고서는 "현 추세대로라면 전 세계 백만장자 금융자산은 2025년 106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가별 백만장자 숫자를 보면 상위 4개국 총 1009만 5000명이 전체의 61.1%에 달했다. 미국이 479만 5000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일본(289만 1000명), 독일(128만 명), 중국 (112만 9000명) 순이었다.

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10.09

조회 :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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