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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단독] 감사 받던 한국마사회 간부 직원 스스로 목숨 끊어

정권교체 후 강도 높은 감사 중 유서 남기고...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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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운영중인 서울경마장
 
한국마사회 간부 정모 단장이 9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씨 주변인물의 증언에 따르면 정씨는 과천 마사회 주차장에 세워놓은 본인 차량에서 스스로 번개탄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 주변인물들은 “최근 마사회 용산 어린이시설과 관련해 농식품부측으로부터 감사를 받는 중이었다고 밝혔다.
정씨의 한 측근은 그저 열심히 일만 했던 직원들이 연달아 강도높은 감사를 받고 있어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사회 한 관계자는 "정씨가 최근 감사때문에 극히 힘들어했으며 자살할 때 아내에게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른 직원들도 불안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정씨의 딸은 현재 고3이며 아들은 유학 중이다.
 
 
글=권세진 기자
 
 

입력 : 2017.10.09

조회 : 1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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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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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2017-10-09)   

    농식풒부 마사회 직접 운영하라
    어줍잔은 직원,눈치100단직원,티인의공을 빼앗아가는 나쁜놈 들이 우굴거리는 직원들보고 운영하라 하니 이모냥 이꼴이다
    공부 열심히해서 신입사원으로 들어와하는일이 뭐가있나
    국정감사 하면 뭐하나
    모든게 형식적인데 짜고치는 화투놀이 인걸

  • 와이언츠 (2017-10-09)   

    원래 농식품부 감사 지저분하기로 악명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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