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문화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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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축제 부문서 대표 브랜드 선정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심 집중
4월 14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영월군의 단종문화제가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참석했다.

영월군의 대표 축제 단종문화제‘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소비자 조사에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선정은 단종문화제가 단종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관광 축제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누적 관객수 1,644만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역대 관객 수 2위에 오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의 고장으로 알려진 영월군에 관광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올해 424~26일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될 59회 단종문화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종문화제는 비운의 왕에서 희망의 왕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바탕으로 전통 제례, 역사 재현, 참여형 체험,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부 오명훈 차장이 공로상을 수상하며 축제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은 단종문화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월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2027년 단종문화제 60주년을 계기로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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