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김성환 비서실장이 기자들에게 대표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금태섭 의원과 김남국 변호사를 소중한 자산 운운하면서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성환 실장 말의 곳곳에 '문빠'들에 대한 고민이 묻어 있습니다. 결국 강성 친문들을 의식해 말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어떤 말을 했으며 그것이 선거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점검합니다.
제목 | '강성 친문'에 벌벌 떠는 민주당 선거지휘부 | ||
---|---|---|---|
출처 | 최병묵의 FACT | 작성자 | 월간조선 뉴스룸 / 작성일 : 2020-02-20 (조회 : 1823) |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김성환 비서실장이 기자들에게 대표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금태섭 의원과 김남국 변호사를 소중한 자산 운운하면서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성환 실장 말의 곳곳에 '문빠'들에 대한 고민이 묻어 있습니다. 결국 강성 친문들을 의식해 말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어떤 말을 했으며 그것이 선거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점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