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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현대홈쇼핑 방송 통해 ‘홈경기 게임권’ 판매

22일 오후 5시 25분 방송 개시, 7월 9일 두산전부터 시즌 종료시까지 사용 가능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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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단 LG트윈스가 TV 홈쇼핑을 통해 게임권을 판매한다. 오는 22일 오후 5시 25분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판매되는 LG트윈스 홈경기 게임권은 7월 9일 두산전부터 시즌 종료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좌석은 3루 블루, 레드, 네이비석이고 좌석마다 4장, 6장, 8장 단위로 판매한다. 할인율도 15~20% 반영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홈쇼핑으로 게임권을 구매한 고객은 일반 예매 기간(경기 10일 전)보다 하루 먼저 예매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치킨&음료’ 교환권도 받고 LG트윈스 선수(이천웅·채은성·이형종·정우영)들의 밀리터리 싸인 유니폼까지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신현철 LG트윈스 마케팅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LG트윈스 팬으로 가득 찬 잠실야구장 관중석을 기대할 수 있는 지속적인 티켓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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