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대전 유성구)에서 개천절(10월 3일)을 맞아 ‘조선 관상감 직무실습’을 개최한다. 조선시대 천문, 기상, 역법 등을 담당하던 기구인 ‘관상감(觀象監)’의 견습생이 되어, 과거 관상감에서 실제로 다루었던 전통 과학기술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선 천상열차분야지도(천문지도), 앙부일구(해시계), 자격루(물시계), 조선시대 지진 관측에 대한 과학자, 예술가, 그리고 과학소통가의 강연이 열린다.
이외에도 과학관을 방문하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전통놀이, 정오 판정(OX) 퀴즈, 사회관계망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기획되었으며, 한복을 입고 온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