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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84㎡) 60억원 아파트 나왔다

반포 원베일리 평당 약 1억7600만원에 거래, 비싼 이유는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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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뭔베일리 조감도. 사진=뉴시스


 

이른바 '국민평형'(전용 84㎡) 아파트가  60억원에 거래됐다. 역대 국평 아파트 중 역대 최고가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84㎡ 9층 매물이 지난달 2일 60억원에 거래됐다. 3.3㎥(평)당 약 1억7600만원이다. 

 

이전 같은평형 거래기록은 7월29일 18층 매물이 44억원에 팔린 기록이다. 불과 나흘 만에 16억원이 오른 것이다.

 

원베일리는 2023년 입주한 299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해 올림픽대로 이용과 강남북 방향 교통이 편리하다. 또 고속터미널과 지하철 3-7-9호선,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학군 등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원베일리와 아크로리버파크 등 반포 신축아파트 가격이 급상승하는 이유는 한강변인데다 반포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됐다는 점이 꼽힌다. 대치 도곡 압구정 삼성동 등 강남권의 다른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비해 투자 가치나 환금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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